글리코아저씨1 글리코 — 굴 껍데기에서 피어난 달콤한 107년 제국 글리코 — 굴 껍데기에서 피어난 달콤한 107년 제국1922년 에자키 리이치의 글리코겐 발견부터 도톤보리 네온사인, 포키의 글로벌 정복까지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 브랜드 서재의 아홉 번째 이야기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연결고리가 있는 아카이브를 열어보려 합니다. 바로 오십보의 경제 이야기에서 “상인의 길” 시리즈로 소개해주신 **“도톤보리의 글리코 아저씨”**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십보 님이 "왜 오사카 사람들은 '먹다가 망한다’고 자랑할까?"라는 질문으로 도톤보리의 글리코 아저씨를 조명해주셨다면, 저는 오늘 그 아저씨 뒤에 숨겨진 **에자키 글리코(江崎グリコ)**라는 회사와 제품들의 107년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에르메스가 장인정신을, 샤넬이 혁명을, 까르띠에가..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