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니미러리스카메라1 [브랜드 아카이브] 소니 — "작게 만들기"의 철학, 그리고 세 번의 시장 재발명 [브랜드 아카이브] 소니 — "작게 만들기"의 철학, 그리고 세 번의 시장 재발명 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 오늘은 소니(Sony)의 아카이브를 열어보려 합니다. 1946년 5월, 전쟁이 막 끝난 도쿄. 니혼바시의 시로키야 백화점 3층, 폭탄 피해로 쓰러져가던 건물 한켠 허름한 방에서 두 사람이 작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부카 마사루(井深大)와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 이들이 세운 도쿄통신공업주식회사(東京通信工業)는 훗날 소니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바꿉니다. 직원 20여 명에 자본금 19만 엔. 당시 두 창업자가 남긴 설립 취지서에는, 기술자가 자유롭게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선언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늘은 소니라는 브랜드 하나에서 작게 만들기의 철학, 포맷.. 2026.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