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일랜드낙농1 [편의점 서가] 케리골드 — 1962년 영국 구멍가게에서 시작해, 한국 냉장 선반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 [편의점 서가] 케리골드 — 1962년 영국 구멍가게에서 시작해, 한국 냉장 선반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 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아일랜드 남서부의 한 작은 낙농 협동조합에서 시작합니다. 1961년, 아일랜드 정부가 세운 낙농 수출 위원회 **An Bord Bainne(아일랜드어로 "낙농위원회")**는 세계 시장에 아일랜드 버터를 팔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당시 총지배인이었던 **토니 오라일리(Tony O'Reilly)**는 고민합니다. 어떤 이름을 붙여야 유럽 소비자들이 이 버터를 집어 들까요? 60가지 후보 중에서 선택된 이름은 Kerrygold. 아일랜드 남서부 케리(Kerry) 주의 초록 목초지와, 그 풀빛을 담은 노란 버터색에서 온 이름입니다. 그리고 1.. 2026.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