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노소스1 [단어의 서재 16편] Clue — 실타래 하나가 미궁에서 살아 돌아온 방법 [단어의 서재 16편] Clue — 실타래 하나가 미궁에서 살아 돌아온 방법 들어가며 — 당신은 지금도 실타래를 들고 있다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형사가 범인을 추적합니다. 탐정이 사건을 분석합니다. 과학자가 가설을 검증합니다. 의사가 증상을 해석합니다. 이 모든 행위를 우리는 하나의 단어로 묶습니다. 단서를 찾는다(follow the clue). 그런데 clue, 즉 단서(端緖)라는 단어가 원래 '실타래'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것도 그리스 신화에서 미궁(迷宮) 속 괴물을 죽이고 살아서 돌아오기 위해 손에 쥐었던 바로 그 실타래. 약 3,000년 전 크레타 섬의 어두운 미로에서 풀린 실 한 가닥이, 오늘날 우리가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행위를 묘사하는 언어가 .. 2026.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