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분요리1 [편의점 서가] 오뚜기 — 넘어지지 않는 것이 브랜드가 되기까지, 56년의 뚝심 [편의점 서가] 오뚜기 — 넘어지지 않는 것이 브랜드가 되기까지, 56년의 뚝심 들어가며 — 지난 편의 끝에서 시작하는 질문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지난 편에서 하인즈가 한국에서 드물게 고전한 시장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세계 케찹 시장을 지배하는 브랜드가 국내에서 80% 넘는 점유율에 눌린 구조. 그 주인공이 오뚜기입니다.그런데 오뚜기 이야기는 케찹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카레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에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함경남도 원산 출신,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했다가 소령으로 예편한 뒤 마흔을 바라보며 식품 회사를 세운 남자. 함태호(咸泰浩, 1930~2019).1. 오뚜기라는 이름 —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것오뚜기는 표준어로는 오뚝이 — 무게 중심.. 2026.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