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자1 [단어의 서재 34편] 士農工商(사농공상) — 직업 분류가 신분 서열이 되기까지 [단어의 서재 34편] 士農工商(사농공상) — 직업 분류가 신분 서열이 되기까지안녕하세요, 이안 박입니다. 한국어에는 '상스럽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예의 없고 저속하다는 뜻입니다. '상놈'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신분이 낮은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입니다. 이 두 단어를 사농공상(士農工商)의 商과 연결 짓는 이야기가 흔히 떠돌지만, 먼저 분명히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연결은 근거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오해를 바로잡는 것에서 출발해, 순서가 어떻게 신분이 됐는지를 함께 열어보겠습니다.1. 商人 — 상나라 유민이라는 전통설기원전 1046년경, 주(周)나라 무왕이 상(商)나라 — 우리에게 은(殷)나라로 더 익숙한 왕조 — 를 멸망시켰습니다. 이 연대 자체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역사입니.. 2026.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