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샹그릴라1 [단어의 서재 17편] Paradise — 담장 안에 가둔 꿈, 페르시아 왕의 정원이 천국이 된 날 [단어의 서재 17편] Paradise — 담장 안에 가둔 꿈, 페르시아 왕의 정원이 천국이 된 날 들어가며 — 천국은 원래 담장이 있었다안녕하세요, 이안 박입니다. Paradise. 천국. 낙원. 이상향. 이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끝없이 펼쳐진 공간을 상상합니다. 구름 위의 광활한 빛, 지평선이 없는 초원, 경계 없이 이어지는 바다. 그런데 Paradise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정반대의 이미지를 만납니다. **담장(壁)**입니다.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 사막과 건조한 고원이 끝없이 이어지는 이 땅에서, 왕들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바깥은 혹독했지만, 담장 안에는 물이 흐르고 나무가 자라며 꽃이 피었습니다. 그 공간을 페르시아어로 pairidaeza(파이리다에자) — p.. 2026.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