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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서가] 로손(LAWSON) — 우유가게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가 된 편의점 [편의점 서가] 로손(LAWSON) — 우유가게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가 된 편의점1939년 오하이오주 우유통에서 시작된 신선함의 DNA가 일본에서 디저트 혁명으로 꽃피운 85년의 이야기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 브랜드 서재의 스물한 번째 이야기로, 일본 편의점 3부작의 두 번째 아카이브를 열어보려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로손(LAWSON)**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세븐일레븐 재팬이 미국의 얼음가게를 일본의 24시간 생활 인프라로 재창조하며 청출어람의 역인수 역사를 만들었다면, 오늘의 로손은 조금 다른 방향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세븐일레븐이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인프라”**를 추구했다면, 로손은 **“가고 싶어지는 디저트 목적지”**가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분.. 2026. 4. 28.
[편의점 서가 ] 삼각김밥의 기하학 - 필름 하나가 바꾼 편의점 혁명 1970년대 일본의 실험에서 한국 냉장고까지, 그리고 1초의 미학이 만든 40년 혁신안녕하세요, 브랜드 헤리티지 연구자 이안 박입니다. 편의점 서가의 세 번째 이야기로, 오늘은 우리가 가장 자주 마주치는 제품, 삼각김밥의 아카이브를 열어보려 합니다.Eclipse 민트에서 천문학을, 포카칩에서 구조공학을 발견했던 것처럼, 오늘은 삼각김밥 한 개에서 패키징 혁명, 문화적 차이, 그리고 '간편함’이라는 가치가 어떻게 산업을 바꾸었는지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 작은 빨간 띠 하나가 어떻게 40년 편의점 역사를 바꿨는지, 일본과 한국의 쌀과 김이 왜 다른 온도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다음 세대 삼각김밥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탐구해보겠습니다.1853년에서 1970년대까지 - 주먹밥의 긴 여정삼각김밥의 뿌리를 찾으려..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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